점심먹고 스타벅스에서 토피넛 라떼를 기다리며...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데 잠시 구매욕구를 느꼈던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씨즌 컵들.
서른이 훌쩍 넘었어도 크리스마스의 빨간색은 묘한 설레임이 있는 것 같다.
조만간 돈들어갈 일이 너무 많아서 필요도 없는 것을 왜사나 싶어서 안샀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빨간 텀블러나 하나씩 살까???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데 잠시 구매욕구를 느꼈던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씨즌 컵들.
서른이 훌쩍 넘었어도 크리스마스의 빨간색은 묘한 설레임이 있는 것 같다.
조만간 돈들어갈 일이 너무 많아서 필요도 없는 것을 왜사나 싶어서 안샀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빨간 텀블러나 하나씩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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