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창고75 나랑 궁합이 맞는 브라우저 손! 제발 손좀 들어주세요. ㅠ.ㅠ 개인적으로 Crazy Browser를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3.0 Beta로 업그레이드 한 후, 에러 내면서 종료를 하는 일이 많아졌다. (다시 그 에러 보면 캡쳐해서 붙여놔야지) 다행이라면 집에서 보다는 회사에서 더 많이 난다. 아마도 집에서는 웹서핑이나 하고 인코딩이나 하고 사진 편집이나 하고...끽하고 많이 열려봐야 프로그램이 4-5개인데 회사에서는 보통 10개 정도(아웃룩이나 ppt, excel은 툭하면 10개씩 열려있으니 10 * 10...)열려 있으니 그게 큰 이유인가보다. 그리고 머니플랜과도 충돌이 있는 것 같고... IE는 Tab 기능 때문에 7로 업글했다가 심지어 옥션 바로가기마저 안될정도로 하도 컴퓨터가 이상해져서 도로 다운그레이드 해버렸다.. 2008. 12. 12. 블로그 로그 무료 분석 - 다음 인싸이드 디씨인사이드의 패러디나 아류작스러운 이 깜찍한 주소는 무어란 말이던가. (웹인사드) http://inside.daum.net/ 그리고 여기에 관한 설명을 친절하게 써 주신 비앤아이님 블로그 지대루 블로골릭이 되어가고 있다. 음냥냥...... 2008. 11. 11. 원츄 내컴 라벨을 예쁘게 달아줬다. -_-; C: 외장하드2 (외장하드1은 왼쪽컴) E : C드라이브( -_-V) F : 200G (새로산 하드에 100/200 나눈 200쪽이란 이야기 200G짜리니 용량 보려고 애쓰지 말라는 라벨이라고나 할까.....) 하하하하하하하. ㅠ.ㅠ 2008. 11. 6. 새 하드에 윈도우 설치하기 1. CD 정리 - 윈도우 설치 씨디 찾기 새 하드를 위해 윈도우 씨디를 작년에 구워 놓은걸로 찾다 찾다 못 찾아서 씨디를 정리하고 있다. 책상 중간에 씨디열 두칸을 다 뽑아서 4만원이나 주고 사놓고 비어 있는(올인 1~18부만이 들어있는 -_-) 힙체 씨디 박스에 정리를 하고 있다. 얄쌍하고 예쁜 칼라 씨디 케이스는 언제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빈채로 꽂다 놓고 버릴 씨디는 많지만 승빈이가 워낙 씨디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기 떄문에 버릴꺼라고 네임펜으로표시만 해서 일단 쌓아둠. 책상 아래쪽에 있는 그냥 벌크꽂이에 꾲혀 있는 씨디 200여장은 언제 다 보나...... 정리 하면서 보니 왼쪽 컴의 케이스를 바꾸고 씨디 드라이브를 처음 써보는 것 같다. 잘 안열린다. -_-; 2층이 다 잘 안열린다. 앞에 뚜껑을.. 2008. 11. 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