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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창고75

알라딘의 랜덤 스킨 이 블로그의 이 스킨도 바꾼 바로 다음날부터 지겨웠는데 오히려 그 전의 연한 갈색톤은 지겹지는 않았는데... 알라딘 광고며 등등을 챙겨서 다시 수정해야 함이 너무 귀찮아서 맨날 바꿔야 하는데..하는데...생각만 하고 있다. 알라딘 서재에 서평을 복사해 넣다 보니 매일 스킨이 바뀌어서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랜덤스킨이란게 있었다. 티스토리도 랜덤스킨이 있었으면 좋겠다. 애드센스나...등등....도 알아서 다 설정해주는. 2009. 5. 14.
티스토리의 새로운 카운터는...... 같은 IP를 쓰면 1명으로 카운트 하는가보다. 회사넷을 쓰면 같은 IP로 나가는거 같던데... 앞사람이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 아까 그사람 자리에서 봐도 오늘 방문자수가 1명이더니 내가 들어가봐도 여전히 1명이다. 날 카운트조차도 안하는것이다. -_-; 쩝...이것은 심한데.. @이봐. 난 인간이라규!!!! 기계가 아냐!! 2009. 5. 13.
방문자수가 급격이 줄어든 이유는?? 스스로 돌아봐도 특별한 껀덕지는 없으니 방문객이 많을리도 없지만. 그래도 한달에 만명은 훨씬 넘었었는데 5월이 되면서 완전 심하게 급감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1. 새로운 글이 별로 없다. - 예전에 비해서 특별히 글수가 적은것은 아닌것 같은데? 2. 영양가 있는 글이 별로 없다. - 그런가?? 영양가 많은 글을 써야 할텐데 - 사실 이것 역시 과거에 비해서 특별히 영양가가 더 없는 것 같지 않은데? 3. 어디 검색에서 짤렸다. - 네이버나 다음에서 누가 퍼간글의 짝퉁으로 인식되어?? 설마.. - 펌글은 거의 없어서 짤릴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4. 옛날 블로그의 사진이 안나와서 그런다. 5.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들 오프라인형으로 산다. - 생각해보니 나부터도 블로깅할 시간 자체가 줄어든 것도 같다.. 2009. 5. 10.
다시 미친 브라우저로...... PC도 바꿔주지 않고...IE 7 이상은 설치할 엄두도 나지 않고 - 속도가..맘에 걸려... IE 6이 10개씩 떠 있는 것도 별로고... 구글 크롬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고.. - 일단 회사 EP부터 안되니.. 그래서 결국 크레이지 브라우저를 다시 깔았다. 반갑다 크레이지 브라우저..그런데..문제가 있나보다. 엔터를 치면 3칸씩 넘어가고 있다. 아....뭐 제대로 되는게 없냐. ㅠ.ㅠ 그렇더라도..IE 전용으로 쓰던 것들만이라도....크레이지 브라우저에서 써야겠다. 3.0 RC2...자칭 안정되었다고 한다. 써보고 싶은 분은 http://www.crazybrowser.com/에 가서 다운 받아서 써보면 된다. 2009.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