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워서 딩굴딩굴 하고 있는데
승빈이가 책을 계속 가지고 온다.
메이지의 첫번째 플랩북을 힘겹게 읽어주고 나니
넌 어떻게 말할래? 라는 동물 소리 내는 책을 가지고 온다.
또다시 졸면서 읽어주는데......
다 읽어주고 눈좀 붙이려니
열두띠 까꿍놀이를 들고 온다.
책꽂이에서 침대까지 상당한 거리인데 - 뭐 일단 방이 다르니
쪼로로 갖고 오는게 기특하고 귀엽다.
근데 열두띠 까꿍놀이를 영 성의없이 읽어줬더니
티비 보여달라고 울고 떼를 썼다.
엄마도 동화구연가처럼 읽어주고 싶은데
왜 잘 안되는 것일까?
승빈이가 책을 계속 가지고 온다.
메이지의 첫번째 플랩북을 힘겹게 읽어주고 나니
넌 어떻게 말할래? 라는 동물 소리 내는 책을 가지고 온다.
또다시 졸면서 읽어주는데......
다 읽어주고 눈좀 붙이려니
열두띠 까꿍놀이를 들고 온다.
책꽂이에서 침대까지 상당한 거리인데 - 뭐 일단 방이 다르니
쪼로로 갖고 오는게 기특하고 귀엽다.
근데 열두띠 까꿍놀이를 영 성의없이 읽어줬더니
티비 보여달라고 울고 떼를 썼다.
엄마도 동화구연가처럼 읽어주고 싶은데
왜 잘 안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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