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많이 취한 사람들끼리의 대화
"당신 교가 한 번 불러보시오."
"아..교가요? 그게 어떻게 시작하더라........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
"허! 나도 아는 노래요. 우리 학교 교가랑 같구려. 선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모임에서 듣고온 얘기를 정말 재미나게 들려주시는 유머감각 만점의 우리 어머님.
@@부산 사투리로 감정을 풍부하게 실어주어야 재미가 나는데.....적고보니 그냥 그렇네. ^^
"당신 교가 한 번 불러보시오."
"아..교가요? 그게 어떻게 시작하더라........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
"허! 나도 아는 노래요. 우리 학교 교가랑 같구려. 선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모임에서 듣고온 얘기를 정말 재미나게 들려주시는 유머감각 만점의 우리 어머님.
@@부산 사투리로 감정을 풍부하게 실어주어야 재미가 나는데.....적고보니 그냥 그렇네. ^^
'잡동사니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과 점점 멀어진다 (0) | 2008.06.10 |
---|---|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 (0) | 2008.06.09 |
i30를 보면 참기가 어려워 (0) | 2008.06.09 |
코감기 (0) | 2008.06.05 |
하는 일마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것 같은 현 정부 (0) | 200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