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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이 창고

돌잔치를 준비하며

by 알센 2008. 9. 2.
계속 날짜순으로 사진 고르기 작업을 반복해서 몇번째하고 있는 것인지 ...

그나마 피카사에는 많이 추려진 양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또 골라내기를 하고
예쁘게 나오라고 원본을 다시 찾아서
맘스다이어리에 편집해서 넣고
성장보드도 만들고
동영상도 만들고
계속해서 반복작업이다.

내가 모자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다가....
이것을 고르는 일이 진짜루 만만치 않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네....

진작...달별로 맘에 드는 사진 순으로 몇장씩 추려 놓을 껄 ㅠ.ㅠ

디지털 액자에 들어갈 사진을 추릴라고
나는 아마도 같은 짓을 또 하겠지. 흑.....나는야~ 얄미운 바보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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