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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이 창고

어떤 엄마가 집에 오는 길

by 알센 2008. 9. 2.
회사에 모 총괄님 와이프가 아들 일기장에 그려줬다는 내용을 블로그에서 허락도 없이 퍼왔다.
나중에 책 내려고 그리신거 아닌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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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를 가려다가 말았다는 그분은.
언젠가는 Cars에 나오는 자동차를 다 그려서 집에 걸어주셨던 그런 분이다.

아...세상엔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참 많다.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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