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왜?"의 시즌이 그렇게 무섭다더니....."이게 뭐야?"의 씨즌을 그냥 넘어가는가 했더니..요즘 말꼬리 잡고 그게 뭐냐고 묻는 시즌이 도래하였다.
문어가 바위 틈으로 기어 나와요..란 글을 읽어주자.
틈이 뭐야? --> 엄마 손가락 사이에 요렇게 벌어진 거 보이지? 이게 틈이야..... 란 설명에 --> 벌어진거는 머야? --> ........이런 식이다. 우리가 영영사전을 찾을 때 설명해준 단어를 몰라서 끝없이 그 단어를 찾아야 하는.
얼렁 글을 가르치고..그담에는 사전 찾는 법을 가르쳐줘야겠다.
아.....완전 어려운 질문들이다. @.@
엄마가 사전이 아니어서 미안하구나...
문어가 바위 틈으로 기어 나와요..란 글을 읽어주자.
틈이 뭐야? --> 엄마 손가락 사이에 요렇게 벌어진 거 보이지? 이게 틈이야..... 란 설명에 --> 벌어진거는 머야? --> ........이런 식이다. 우리가 영영사전을 찾을 때 설명해준 단어를 몰라서 끝없이 그 단어를 찾아야 하는.
얼렁 글을 가르치고..그담에는 사전 찾는 법을 가르쳐줘야겠다.
아.....완전 어려운 질문들이다. @.@
엄마가 사전이 아니어서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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