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1 은행 수수료를 아끼기 위한 나의 노력들 남편 급여 : 씨티 남편 비용 : 외환 마눌 급여 : 신한(Tops 직장인플랜 어쩌고) 메인 통장 : 동양종금 CMA 그 동안은 일단 모든 돈은 동양종금 CMA로 모은다. (씨티는 몇건까지인지 몰라도 이체 수수료가 없고, 외환은 한동안 우대고객이었어서 마눌 외환으로 옮겨서 수수료 없이 옮겼었고, 신한은 신한 가상계좌로 이체하여 수수료가 없었다.) 그리고, CMA에서 십일조(10%는 아님 ^^), 육아비, 곗돈, 이자 등등...각각의 일정에 맞춰서 쫘악~ 자동이체 등록을 해놨었다. 그 동안은 적립식 펀드가 내꺼, 엄마꺼, 동생꺼...3개나 있어서 30만원 넘게 유지가 되고 있어서 수수료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20%룰을 지켜 손절매를 하고 나서 갑자기 껀당 300원의 수수료가 생기게 되었다. 게다가 지난주 말.. 2008.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