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GPS1 Nike+ GPS 남들이 페북에 많이들 사용하길래 밤마실을 결심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자세히 알아보긴 귀찮으니 대충..직관적으로 보이는데로만 눌러보았다. 음악도 나오고 몇키로미터 갔는지 평균속도는 얼마인지 혹은 몇분 남았는지 알려주니까 참 괜찮구나 싶다. 그저꼐 이마트 가면서는 일시정지를 눌렀는데도..GPS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시간은 그냥 가고 왔다갔다 한 이동도 뭔가 대충 잡혀져서 좀 이상하게 나왔던데..왜 그런지는 한참알아봐야 할듯하다. 중간에 운동할거면 종료시키고 돌아오는 길은 새로운 Workout으로 만들어야 하나? 걸어서는 몇km 안가니까..아무래도 자전거를 타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9시까지만 자전거 대여를 해주던데...흐..... 플레이리스트에서 음악도 골라 켜고...Power Boost를 플레이 할.. 2011.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