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1 CRM을 위한 노력들 예전에 모델명 때문에 가전 회사들의 홈페이지는 열심히도 헤집고 돌아다녔었다. 그때 각 가전 회사들을 보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뒀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때 열심히 모아놨던 모델명들도, 포맷하면서 다 날아가버린 것 같고. ㅠ.ㅠ 여름휴가를 모델명과 함께 보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 말이다. 이건..다음에 다시 한번 해보기로 하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GE Appliance에서 대리점(??? 혹은 마트 아무튼 offline)에서 물건을 사고 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물건산 기록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 소프트 웨어 회사들의 정품 인증 비슷한 행위이나 목적은 상당히 다를듯한 - 10%인가를 리펀드 해준다는 내용이었다. 거품을 물고 남편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 아줌마적인 관점에서 아주 무식하다는.. 2008.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