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영1 2002.11.25 운전면허 회사의 뒤숭숭한 분위기를 핑계 삼아. 매니저들이 뻔히 들어올수도 있는 데..헤헷... 글을 쓰고 들락날락거리고...@.@ 이거도 맨날 하는 소리, 문득 지영이를 보니 생각이 나서 ... 저 원래 운전면허를 딸 생각이 없었더랍니다. -_-; 걍 기사두고 살려고했거든요. 지금도...가끔은 운전하는게 조코...자주는 별루랍니다. 특이하게도 차위로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운전하는걸 조아하죠 - 위험하게스리.. 지영이가 저 운전면허를 따도록 한 장본인입니다. 그때만 해두.....차를 살거라고도 역시 생각도 못했는데. 운전면허 없이 회사왔으면 불구라고 디게 놀림받을뻔했습니다. 이쯤에서 캄샤. 간만에 보니 또한번 캄샤. 이 멀리까지 왕림하여줘서 또 캄샤.. 처음엔...지영이랑 저랑..운전 갈쳐준 사람이랑...같이 .. 2008.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