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바1 세부여행 3일째 첫번째 이야기 - 풀바가 너무 좋아 어제는 한식당 모루에서 아침을 했는데 오늘은 파밀리아에서 했다. 부침개는 없엇지만 빵종류랑 빵종류가 봄더 다양하고 쌀국수도 이썼다. 새벽부터 일어나 배고프다고 울부짖은 빈이는 즉석곰탕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파밀리아에서는 요거트만 두개 드셨다. 요즘들어 더 배가 작아진듯해서 그정도도 선방 오늘아침도 여러모로 꼬인 동선 아침먹고 팔찌채웠으면 될것을 방에왔다 다시 팔찌하러 그쪽까지 갓다가 수영장앞에 오니 넘 더워서 일단 수영장에 풍덩 승빈이 자세 교정해주겠다고 발가락잡고 놀아주기릉 좀 하고 파도풀 유수풀로 이동 난 파도 타고 아빠랑 유스풀 한바퀴돈다고 한 아들은 중간에 해적선 미끄럼틀 옆에서 죽치고 놀면서 아빠한테 엄마를 데려 오라고 했다고 한다. 남편 좀 쉬라고 하고 이 아들 찾으러 갔더니..... 지나가.. 2012.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