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빌1 티볼리빌 스파 펜션 아, 스파펜션이란 이런 것이구나. 티볼리빌 홈페이지 결론 - 조금 비싸긴 하지만, 또 가고 싶다. 준비가 부족해서 아쉬었던 점 매우 많았고 승빈이 재우다가 다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분위기 좋은 조명과 음악과 함께 야간 스파를 즐기지 못했던 것이 아쉬었던 점 들 중 하나이다. 스파의 외관은 좋았지만 비가 주룩주룩 와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ㅠ.ㅠ 산책로의 즐거움을 누릴 수도 없었고 비는 주룩주룩 오는데 스파는 뜨거워서 들어가 앉아있기도 힘들고 승빈이는 마사지 하는거 틀면 부앙 하는 소리에 놀래서 울고 물밖으로 꺼내면 물밖으로 꺼낸다고 울고.. 남편은 일단 자야겠다고 하고 등등 실망이 컸었다. 비치타올이랑 수건을 넉넉히 챙겨갔었는데 펜션 안에서 큰수건 2개와 작은 수건2개가 비치되어 있어서 그부분은 맘.. 2009.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