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씬1 13.3인치 와이드 노트북...정말 큰일이다 부팅되기를 기다리며....일단 바탕화면이 깨끗해서 그런지 시간이 전보다는 적게 걸린다. 그러나, 윈도우7이면 마치 금방 팍 켜지기라도 할 줄 알았던 상상은 - 윈도우7에 대한 아는 것도 전혀 없다. 그냥 상상일 뿐 - 무참히 깨진다. 볼때부터 맘에 안들던 키보드......으읔....역시 노트북이 많이 작아지지 간간히 오타마저도 있다. 별도의 연결 키보드 없이는 사용하는데 생산성 저하가 예상된다. 쩝...난 속기록 작성을 쓸모없는 특기로 가지고 있는데....이키보드는 그런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다. 언젠가 누가 말한 타이핑 빠른 사람용 키보드는 따로 있다더니..이 키보드는 완전 반대형인 것 같다. 살짝 눌러서는 눌러지지도 않네. ㅠ.ㅠ 화면.....파워포인트는 둘째치고 블로그 정도야 편안하게 할.. 201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