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세1 대통령 하기 정말 어려워 ...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괜히 생겼을까? "관"이라는 것이 상징하는 벼슬자리의 어려움을 잘 표현해주는 말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젤 높은 "관"인 대통령은 통치중 잘했다는 소리 듣기 정말 어려운 것 같고 거의 세계 대통령으로 표방되는 미국 대통령은 그 어려움이 더 클 것 같다. - 그런데도 종종 그런 소리를 듣긴 하는 것 같지? 요즘 블로거 뉴스에 시사 카테고리의 베스트 글들은 99%가 좌파 일색이다. 옆사람한테 읽어보라고 주면 좌파들이 오버한다고 난리다. 그렇다고 이사람이 우파인가 하면 그런건 아니고 단지 객관성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랄까. 그럼 좌파가 절대적으로 많아서 그런 글들이 인기가 많을까? 대통령이 민심을 워낙에 못얻고 있으니 게으르고 귀찮고 잘 모로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좌파가 쓴.. 2009.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