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1 Mixed Up Chameleon 그림책이 주는 교훈 "벤치마킹"이란 단어가 자주 나온다. 누구를 어떻게 무엇을 벤치마킹 할 것인지를 잘 정해서 실제로 잘 하는 것이 프로젝트가 쉽게 갈 수 있는 중요한 방법중에 하나이다. 누구의 무엇을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A시스템은 잘되어있는 1회사를 벤치마킹하고 B시스템은 잘 되어있는 2단체를 벤치마킹하고 가업무는 잘되어있는 a회사를 벤치마킹하고. . . . 이런식으로 각 분야를 리딩하는 회사들을 벤치마킹해서 미래 모델을 설계한다면? 그것은 결고 행복하지 않은 Mixed Up Chameleon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히 내용을 설명하자면 배부르면 빛나는 녹색이 되고 배고프면 회색이 되는 카멜레온이 북극곰처럼 크고 힘이 셌으면 좋겠다고 해서 북극곰처럼 흰색이 되고 플라밍고처럼 멋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2009.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