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갭1 베이비 갭 직구를 해보다 큰아이42개월, 작은아이 2개월만에 첨으로 외국 사이트 직접 구매를 해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별스럽다 생각도 해왔었고 번거롭다 싶기도 하고 했는데 막상해보니 참 쉽고 가끔 백화점에서 30% 세일이라도 할때에 좀 덜 이쁜거라도 득템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뒤져보고 하는 것보다 가격도 싸고 선택의 폭도 넓은 것같다. - 그런데 막 상품결제하고 배송대행 신청만 한 것 뿐인데....받지도 않았는데 무슨 고수라도 된 기분. 알고보니 직접구매 알뜰하고 야무진 엄마들의 실속있는 쇼핑방법이었다. (내 블로그 종종 오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있을듯한 ^^) 절실히 느낀 것은 오늘 백만년만에 백화점에 아이옷을 사려고 매대만 보고 다니는데도 갭 직구보다 헐비싼;;;;;;;;;; 50% 할인한거맞어? 싶은..;;; 방법도 다양.. 2011.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