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성질1 나날이 급해지는 성격 없을땐 아무렇지도 않던 것들이.... 오늘아침에는 카톡에서 기프티콘 결제하다가 승인번호 확인하러 나온 사이에 프로그램이 닫혀버렸는지...첨부터 다시 해야하길래...짜증 확....솟고 포기. 유플러스박스에 자동백업 기능을 덕볼줄 알았는데..... 핸드폰 번호가 두개여서 뭐가 꼬였는지...매일 수십번씩 자동백업해놓구선.... 로긴해보면 아무것도 없다...짜증 확내고..안쓰고 말지..하면서 핸드폰의 사진은 산지 세달이 되도록 핸드폰속에 담아만 두다가.... 지난 금요일 포토북 만들일이 있어 꾸역꾸역.......고객센터 1:1 문의......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잘 안나와서리.. -_-;;;;;;; 정말 당장 대답이 듣고픈데...글로 남기기... 글남겼다고는 친절하게 문자도 오더니 오늘까지도 답변이 없다... 아.. 2012.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