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1 여의도에서의 일주일 11월말까지 하기로 한.....프로젝트에 우여곡절끝에 미루고 미루다 들어왔다. - 이전 프로젝트도 끝나지 않고 등등등. 일주일밖에 안지내서인지 좋은 점이 너무 많다. 아직 나쁜점을 못찾았을 정도다. (일의 내용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단순한 근로환경에 대해서만 이야기할거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점은........... 빵순이인 나에게, 아침마다 파리바게뜨의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매일 다른 종류로 준다는 것이다!!!!!!!!!!!!!!!!! 집에서 먹는 아침은 잠도 덜깨고 입맛도 없고 대충대충 먹고..남기고...가서는 빵은 순식간에 먹어치운다. 너무 맛있다. 지난 5일간...치즈크림빵, 소보루, 크라상, 소세지크라상, 단팥크림빵..이렇게 5가지가 나왔다. 그리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이 많다. 그런.. 201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