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창고75 페이스북 친구등록과 트위터의 팔로윙 은 같이 하는게 좋다. 몇일전에 한친구한테서..두가지 SNS에서 날 친구등록했다는 이메일이 왔다. 페이스북은 그길로 바로 들어가서..- 아니면 내가 먼저 친구등록 햇었나? - 친구등록을 했고 트위터는 천천히 해야지 하면서 깜빡하구 있었다. 오늘 페이스북 담벼락에 그 친구가 글을 남겼다고 이메일이 왔다. - 그러니까 내 담벼락에 글을 남기면 이멜이 온다. "아이멤버쉽 어플 바코드 인식되냐고 몇번을 물어보냐~ 자꾸 씹고 그럴꺼야?" 2010. 4. 16. 트위터 빠 요즘 트윗하는데 빠져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처음부터 트위터의 모델 자체가 성격이랑 잘 맞는 것 같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활동하는 회사동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회사는 각자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살다보니 얼굴보기도 힘들고 소식을 주고받기도 힘들다. 일부 사람들과는 사내메신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하루종일 메신저만 하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면에서 트위터는 저 먼 동네에서 지갑 잃어버린 얘기도 들을 수 있고 오늘 회식하는 얘기도 들을수 있고 번개를 잡기도 쉽다. 단체 메세지는 정말~ 노는 티 많이 난다. -_-; 문제가 생기면 올려놓으면 해결방법들을 제시해줄 사람들도 많다. 그 많은 사람들한테 혹시 이거 알아요'? 하고 메신저나 전화를 이용하려면.... 오늘의 유머나 새로운 정보를.. 2010. 2. 25. SNS 그리고 슈어사이드머신 (아..하루종일 ppt질만 하기 정말 지벽다. 40장의 스토리라인 -완성본이 아닌 -을 했으니...이제 좀 잡썰도 풀고) 1. 웹에서 나를 지우고 싶어하는 사람들 몇일전에 친구 블로그를 보다가 링크타고 읽은 웹에서 나를 지우는 사람들에 관한 기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it/398376.html 슈어사이드 사이트 잼있는 것 같다. ㅋ 정말 가끔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뭔가 기록하기 위해서 해왔는데 지우는 것도 뭐해서 놔두기도 하고.... 그런면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뉴 통째로 비공개로 바꾸기는 참 괜찮은거 같다. 굳이 탈퇴를 하기도 하지만, 잠시 닫아보기도 하는 것 같고 - 업뎃도 없는 내 미니홈피는 그냥 살아있지만서도. 2. 아이폰.. 2010. 1. 23. Arial Unicode MS 귀신 몰아내기 거짓말 안보태고 한나절은 이지꺼리로 날린 듯 하다.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다가 어느 템플릿부터 잘못되었는지 별짓을 다 해서 다시 저장을 해도 돋움이 아닌 Arial Unicode MS로 돌아가버린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 그래도 도루 돌아간다. 심지어 Helpdesk에도 연락을 해보았으나 2007을 설치하라는 훌륭한 답변만이 ㅠ.ㅠ 혹시나 해서 Arial Unicode MS에서 바탕으로 변경을 시켜보니 잘 된다. 검색에 검색을 계속하니 한컴돋움, 한컴바탕, Arial Unicode MS의 공통점은 유니코드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혹시나 해서 돋움체로 바꾸어보니 문제없이 변환이 된다. 유니코드가 무엇일까는 담에 시간날때 찾아보기로 하고 돋움체와 돋움의 차이점은 고정폭, 가변폭이라고 하.. 2010. 1. 1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