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쓰려고 했다가 창 열리는 사이 다른 창 보면서 딴짓하다가
도대체 머 쓰려고 했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날 때
한심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지금이 또 그렇다네.
사실 자주 이런다네. ㅠ.ㅠ
머였을까??????
도대체 머 쓰려고 했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날 때
한심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지금이 또 그렇다네.
사실 자주 이런다네. ㅠ.ㅠ
머였을까??????
'잡동사니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불허전? 듣던대로 재미있구나~ - 국가대표 (0) | 2009.09.20 |
|---|---|
| 하우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4) | 2009.09.17 |
| 코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0) | 2009.09.17 |
| 남편이 핸드폰을 샀다 (8) | 2009.09.07 |
| 월남쌈 해먹기 (2) | 20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