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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창고

2008.5.26 짜증데이

by 알센 2008. 6. 17.

하루하루를 한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날들이 있다.
지난 목요일은 그야말로 짜증데이.
특히 저녁 6시 이후로 모든 하는 일마다 급격하게 짜증나는 상황으로 거듭, 거듭......

그저,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는게지 하고 받아들이는거 말고,
정녕 그 상황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는 걸까?


<2008.6.17>오늘 생각해보니 이때의 짜증의 큰 이유도 '가사'였던 것 같다.
나와 '가사'를 떼어놓지 못하면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짜증이 날 듯하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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