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가하게 여유를 부리며 싸이월드를 돌아보며 다른 애들 사진을 보다보니
민소매에 7부 바지들을 입은 아가들 여럿이 보인다.
물론 승빈이보다 한살은 더 많은 애들이긴 한데.......
승빈이는 감기 걸렸다고 그나마 입히던 반팔도 위에 긴팔 입히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힘들게 모유도 열심히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것은
역시, 너무 따뜻하게 키운 것일까?
우리집 온도는 태어나서 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쭈욱~ 26~27도 사이.
뭐 그거 말고는 크게 따뜻하게 키운 것도 없는데.........
민소매에 7부 바지들을 입은 아가들 여럿이 보인다.
물론 승빈이보다 한살은 더 많은 애들이긴 한데.......
승빈이는 감기 걸렸다고 그나마 입히던 반팔도 위에 긴팔 입히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힘들게 모유도 열심히 먹였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것은
역시, 너무 따뜻하게 키운 것일까?
우리집 온도는 태어나서 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쭈욱~ 26~27도 사이.
뭐 그거 말고는 크게 따뜻하게 키운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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