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제주.  다소 비싸긴 하지만, 가볼만한 곳이다.  물론, 외부 및 아래 사진의 로비는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볼수있지만 더 아래 사진의 객실은. ^^
Paradise Hotel Cheju, a bit expensive but worth to visit. It is sure to go and see hotel's lobby on the below picture for non resident , but can not go and see hotel room except for resident .

지은지 꽤 오래되었을텐데...흠 이제 50년도 넘은거 아닌가 이승만대통령때부터 있었으면?  중간에 내부수리를 약간 하기는 했겠지만, 그래도 그당시엔 정말 좋은 호텔이었을것 같다.
아기자기하고 아늑하고 잼있는 느낌이 드는 여기. 정말 맘에 든다.  돈생기면 또 가야쥥.
Quite a long time ago , this hotel has been built , guess more than 50 years ago ,when Seung Man Lee was president of Korea.
Probably interior has been reconstructed after first build , it would the one of the best hotel at that time fisrt built
Anyway , I really love this hotel and sometime I have some more money , I'd like to stay in this hotel one more time.

2층에 있는 커피숖에서 낮에 산 테디베어를 가지고 노는중. 
아..얘가 이렇게 이쁘게 생겼었구나.  앉혀놓으니 모르겠구만.
지금은 TV위에 앉아서 산다.  제주도를 떠나 우리집으로 왔고.
At cafeteria on second floor , playing with Teddy Bear I bought in the afternoon.
Quite pretty Doll , I didn't notice this doll is this much pretty when this doll sit on the shelf.
Now , this Teddy Bear sits on the TV in my house .

사진이 커서 집에가서 다시 줄여야겠다.  여기가..아마 지중해식방이었던가? 
신난 표정의 나는, 싸이월드 이벤트에 응모해놓고 보는 중이다. ㅋㅋ 
제주도까지 가서 여기저기 전화도 많이도 했지.
결국 1등해서, 즈음해서 누가 "서혜영" 검색하면 그 화면이 나왔다고 한다.
신났다. 저기까지 가서 저러구 있다니 ㅋㅋ 
In my memory , this hotel room is Mediterranean style.
On the picture , I'm having fun to surf the internet to see the event I subscri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