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여행도 무척이나 좋았지만 ...집은 더 좋다. 정말 특별한 곳.....집.
- 여행가기전에 청소하고 간건 너무너무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스위트 홈의 느낌이 확 살아나는.. -
큐리그 커피와 레이시 쿠키를 두개나 먹어주며.....
일상에 돌아옴을 확인했다.
오늘은 커피 한잔 더 해야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 로또에 당첨되더라도... - 호텔에 사는건 별로일 것 같아...
그런데..... 가사 도우미는 있으면 좋을듯. ㅋㅋㅋ - 육아가 사실 더 힘들지만.. ㅠ.ㅠ 어차피 남한테 맡길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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