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Walking through the Jungle (Paperback + CD) - Debbie Harter 지음/Barefoot Books |
Debbie Harter라는 같은 작가의 3가지 책이다. 등장인물들은 비슷하지만 스토리는 다르다. 작년까지만 해도 영어책을 읽어주면 무작정 듣던 아이가 올해부터는 무슨 뜻인지를 묻는다. 아니 여태까지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 많은 책들을 그냥 들었단 말이야? -_-;; 아니면 새삼 그것을 한국말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인지를 묻는건 아니겠지? 어쨌거나..... 첫번째는 Animal Boogies. 두번째 Dragon on the doorstep. 세번째 Walking through the jungle. 이 작가 시리즈...승빈이처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한테 정말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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