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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고

집앞 수퍼용 코디

by 알센 2003. 6. 6.
를 하고 우리는 과감하게 에버랜드를 갔다. ㅋㅋ
그래놓고 사진찍는 자세는 웨딩촬영에 임하는 프로자세!!



때를 바야흐로 장미축제의 씨즌이었으니....
2003년에 연짱 두어번 갔더니 좀 식상하여 그동안 계속 안가고있다.
이제 다시가야겠다 맘먹었으나 회사를 옮긴 관계로 패스.


삼각대도 들고, 동생 찍사도 데리고 열심히도 찍구 다녔네.  뒤에 코끼리도 있다.
에버랜드가 사진찍긴 참 이쁘긴 한데 말야...



그러고 보니 카메라도 두대나 가져갔었군.  저 카메라 너무 불쌍하다. 렌즈가 나와서 들어가지 않은채로 가방속에서 늙어가고있는 불쌍한 녀석!  애.도.



무슨 위스키였나? 시흠회 행사를 하고있던.  너무 재미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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