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 사이 - 하임 기너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 |
작가 스스로도 눈을 감으며 고전이 될꺼라 예감했던 그 책. 주문한 책들이 오길 기다리며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참 좋은 책이다 역시. - 쉽게 쓰여있음에도 따라하기 어려운 부분도 매우 많다. 다시한번 인간사이에 "이해와 공감"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되새겨 주고 역시 곁에두고 자주 읽어도 좋은 책 같다. - 아님 금방 까먹으니. 남편과 엄마한테도 추천해줘야겠다. 남편은 안읽을 거 같다는 예감은 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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