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눈이 엄~~~~~~청 왔던 날.
눈썰매는 없지만 사진이라도 찍어줘야 한다고
할머니가 데리고 나가서 나름 장갑을 눈에 묻었다 꺼냈다 하면서 재미있게 논 것 같아 보인다.
이런날은...넘어져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아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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