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1 PMP가 내것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이직 결정을 하고 서울생활을 준비하며 지루한 지하철에서는 PMP가 있어야 한다고 당시에 무려 52만원쯤 하던 고가의 막 나온...예약판매하는 Villiv P1을 질렀다. - 하여튼 지르기 잘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2005.12) 그리고 나서 다운로드 받기가 엄청 고단한 작업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스르르.......구석에 박혀 있다가 남편이 회사를 강남으로 옮기면서 1시간 반의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 속에서 한줄기 빛으로 여기면서 다니기 시작 한것이 지난해 1월부터..(2007.1) 그러니까 1년쯤은..그냥 장식용이었다. 나름 이쁘기 때문에 장식용으로 가치는 괜찮다.--V 그리고 최근..남편은 NDSL의 해적판 칩을 갖고 놀며......태교용 두뇌개발 용으로 마눌이 구입한 NDSL과 친.. 2008.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