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a1 FILA KIDS(?)에서 산 예쁜 츄리닝 베이비갭 직구도 했으니 차카게 국산품도 하나 사줬다. 그래야 쌤쌤이...-_-;;;;; 로또 된 것도 아니면서 이놈의 잦은 지름신 놀이는.. ㅠ.ㅠ - 이제 휴지급여마저 팍 줄어드는딩... ㅠ.ㅠ 어쨌거나 물가를 몸으로 느끼는 차원에서 간만에 백화점 나들이. 어휴....물어보는 물건마다 "비싸구나.."하며 돌아서려니 챙피... 득템하여 신난 아이 - 친구들도 이런옷을 입었더라고...라고 말한다. 부러웠던 모양이다. 편한 평상복을 입혀 보내는 날도 단복을 입혀 보내는 날도 친구들은 다른 옷을 입었다는 말을 여러번 했었다. ㅋㅋㅋ . 사진 제목은 이승준네 형아. 표정이 아가랑 비슷. 카탈로그를 들고와서 보니 빨간 부분이 노랑색인 것도 있고 빨강부분은 남색에 남색인 부분은 초록색인 것도 있다. - 하의는 모두.. 2011.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