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2 눈이 많~~~~~~~~~~이 왔던 날 1월 6일 눈이 엄~~~~~~청 왔던 날. 눈썰매는 없지만 사진이라도 찍어줘야 한다고 할머니가 데리고 나가서 나름 장갑을 눈에 묻었다 꺼냈다 하면서 재미있게 논 것 같아 보인다. 이런날은...넘어져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아서 참 좋다. 2010. 1. 24. 눈이 많이 내릴 때마다 떠오르는 이야기 검색해서 퍼왔음. ^^ 오늘의 내심정이오.... 8월 12일..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우아한 자태로 노니는 아름다운 사슴들을 보았다.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동물이다. 이 곳은 천국과 다름없다. 이 곳을 사랑한다. 11/11 사슴사냥을 허가하는 기간이 왔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동물을 사냥하려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냥꾼들은 죄다 잡아다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2010.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