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1 최적화 이야기 2 아....일상의 스케쥴의 최적화..하루종일 쉴새 없이 바쁜..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걸어갈때는 최신곡 들어주기 -_-;;; 왠지 의무감...게다가 어차피 아무것도 안들으면 심심한데..성경듣다가 남편이 넣어줘서... 지하철 타면..책도 읽고 싶지만 다이어리 넣고 보니 그것도 무겁다.....이북은..아직 안끌리고...그래서..하우스 8 보기..거의 끝나간다. 아쉽다...이제 하우스도 아예 끝나버렸다는데....저녁에는 회식있는 날은 회식 후 귀가하여 남편과 잠깐 얘기하거나 좋아하는 드라마 한편쯤 VOD로 봐주고 나면....아쉽지만 또 자야할 시간....회식없는 날은 아들들이랑 좀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또다시 회식 후 귀가와 같은 시간..그래서 드라마보면서 워크앤라이프 싱크율 300% 놀이 해주고.... 2012.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