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1 GMC A-31 케이스 완전 비추 최악이다. 2006년 6월에 구입해서 2007년에 한번 A/S 해달라고 갔더니 1년 안되었다고 다른걸로 바꿔달래니까 똑같은 모델로 바꿔주더니 - 새거 - 결국 또 말썽을 일으킨다. 스위치를 백번은 눌러야 켜진다. 접촉 불량인지 뭐가 문젠건지.... 이 모델이 원래 가지고 있는 결함 같다. 데스크탑 케이스를 살 때 저런식으로 눌러지는 것은 사지 말아야겠다. 음..그러니까...디지탈이랄까? 무슨 방식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 띡 소리가 나면서 스위치가 들어가거나 나가는 느낌은 크게 없는 것인데....... 그런데 모델의 자체 결함 같은데 2년이 지난 지금도 버젓이 팔리고 있는 모델이란거.......... 포비트 컴퓨터의 A/S 직원도 케이스 바꾸는 것때문에 택배 보내면 안되냐고 하니까.. 번거롭고 어쩌고 .. 2008.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