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1 변화관리 vs. 컨텐츠 생성 능력 문득 끝난 프로젝트에 대해서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더라는 얘기를 들었다. 성공리에 끝났다고 했는데..........왜 욕하는가?? 곰곰 생각해봤는데....뭐 이게 정답은 아닌데.... 무언가를 개선해도 그것이 모든이의 관점에서 만족할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한 회사 안에서도 부서간의 이해는 완전히 상충되기 때문에 - 수요와 공급이 대표적인 예 -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당연한 것은 빼고 그다음에는 변화관리가 덜되어서인 것 같다. 꾸준히 세뇌시키고 주입시키고 아니면 뭔가 동기를 부여해가면서 익숙해지게 해야 하는데 앞부분만 하다가 멈추면......도루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은 습성이 나오면서....안쓰게 되고..... 누군가는 말했는데, 몇개월이 지나고 나니 날때부터 그걸 사용한 것 같았고 그 이.. 2010.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