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1 호텔에 도착했음 아 공항에서 4시간쯤 논 것까지 포함해서 16시간 비행끝에 Courtyard Dusselldorf에 무사히 왔으나 인터넷 좀 쓰자고 했더니 lge id를 내놓으라고 하고 cns는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그럼 id를 대겠다고 하니 뭐 복잡하고 뭔말인지 잘 모르겠으니 그냥 돈 내란다. 에라...귀찮아서 그런다고 했다. 뻔질나게 비행기 일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수십만원의 - 거의 백만원의 ,. 항공사 직원이 추가비용 30만원도 빼먹고 알려주고....아 심한데.. - 예산초과가 나면서 쿠사리를 들어야 할텐데..... 배고파서 공항에서 스타벅스에서 파는 샌드위치 같은걸 사먹었는데, 어찌나 짜서 맛이 없던지...배가 고파 안먹을수도 없고..먹고 나니 영 속이 안 좋네. 독일은 미국이나 동남아랑은 다르구.. 2008.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