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1 농협목우촌 홍삼삼계탕 목우촌이라면 주부9단 햄도 너무 맛있고 재료도 괜찮을 것 같고 이미지가 여러가지로 좋아서 기대가 컸다. 포장지는 단촐하다. 2013년 2월 3일까지라니 레토르트 파우치의 보관력은 정말 대단한듯. 냉동도 하지 않고 실온상태로 온다. 요즘 날씨가 워낙 더우니 살짝 걱정이.... 쨔잔~ 오픈을 했다. 삼계탕집에서 먹는 영계 한마리가 들어있다. 홍삼향이 진동을 한다. 홍삼을 많이 넣었는지 오래 고았는지 여튼 홍삼삼계탕이라는 이름은 부끄럽지 않다. 앞태도 곱고 뒷태도 곱고... 홍삼을 좋아하는 아들은 홍삼 냄새가 난다고 좋아라 한다. 엄마, 아빠, 나, 승빈이 네명이 한접시씩 나누었다. 고기도 맛있고 괜찮았다. 푹~~ 고아서 그런지 뼈도 씹어먹어도 된다고 엄마 아빠가 말씀하시는데..그거 먹어도 되는건가? 나중에 .. 2011.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