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1 2002.11.28 쥔장의 사진 변천사를 보구 나서 written by 마녀 혜영아.. 미지랑 혜영이 사진 이쁘게 나온거 구해다가.. 내 컴티에 올리려고...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다가.. 니 옛날 머리를 보고..뜨~악...입을 다물수 없었다. 내가 설에 온 널 데리고 미용실에 델구가서 머리해준걸... 정말 뿌듯하게 만드는구나.. 미용사(현규)가 숱많은 니머리 자르다가...자기 가위 다 망가졌다고... 담에 올때는 가위하나 사오라더라..ㅋㅋㅋ 정말 "용됐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캬캬캬(내가 간이 부었남? *^^*) 간혹..여자들 중에..어려보이려고...대학생처럼 옷입고 다니는 사람 본다.. 그러나..아무리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청바지를 입고 다녀도.. 눈가의 주름은 어쩔 수 없단다.. 차라리 나이를 받아들인..세련된 모습을 노리는게 어떠할지..ㅋㅋ 이쁘.. 2008.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