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용기1 이유식 만들어먹이기와 베베락 오늘로서 만8개월이된 승준이는 이유식을 두번 먹는다. 선호도로만 봐서는 우유대신 이유식만 여섯번쯤 먹여주고 싶지만 아기는 유지방 등이 꼭 필요하대니 .... 세끼릉 먹여도 될때지만 우유양이 작아서 아직 두번맘 준다. 점심은 160 정도. 저녁은 100정도를 먹는다. 적은 양은 아닌듯. 추석지나면 아침에도 시작해볼따 저녁양을 늘일가..... 어쨌거나 이유식을 만드는 것도 정말 일이다. 고기는 초록마을 다짐육이 무항생제 고기인것도 좋지만 살부분만 잘다져서 100그람씩 냉동해줘서 쓰기편하다. 첨에 양이 적을 때에는 100그람짜리도 난감했었다. 예전엔 갈아서 그것도 지퍼백에 편편히 넣었었는데... 열검색질을 했더니 어떤분..냉동된거 녹기 전에 칼로 잘라서 랩으로 칭칭 감아 놓는 것을 보고 - 요즘엔 검색 안하면.. 2011.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