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1 간단한 웹과 이메일 문화 번쩍번쩍한 우리나라 사이트들과 달리....미국 사이트들은 심플하다. 물론 예전에도 모르고 있던바는 아니지만..영어울렁증으로 열리면 바로 닫곤 했었으니.. 지금은 무조건 사용해야하니...점점 익숙해지니.번쩍번쩍 요란한 한글 사이트들이 눈아파서 영....별로다. 네이버정도면 준수. 예전엔 알림장에 간단히 몇마디 적어보내곤 했었는데... 여기는 이메일로 쓴다. 이메일 이메일 이메일...전화나 문자보다 이메일 (현재의 나한테는.. 아마도 문자도 무진장들 많이 할 듯 하다. ) 글로된 메세지는 여러가지면에서 장점이 있는 듯 하다. 회사에서 일할때도 전화받으면서는 다른일도 못한채로 사소한 안건에도 매달려야 해서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엔 영어로 들어야 하니...뭐 한국말도 마찬가지지만. 전화로는 불분명한 발음.. 2015.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