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1 아~가야~ 나오너라~ 어제가 예정일이었는데 12월에 나올까 노심초사 하면서 푹푹 쉬고 했더니 원래는 나올 기미가 다각도로 보이다가 들어가버렸다. 이제는 예정일을 넘기니 유도분만이라는 무서운 것을 해야할까봐 살짝 초조해진다. 밀린 운동 - 주변에서 계단오르기를 강추한다. - 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역전의 여왕을 보면서 스테퍼라도 쫌.. 이놈의 스테퍼..1분도 못하고 내려온다. -_-;; 즈질 체력 같으니라궁. 자이언트, 성균관 스캔들, 시크릿 가든, 매리는 외박중........거기 이어서 역전의 여왕을 보고 있는데 재미없다. ㅡ,.ㅡ 구조조정........소재도 다분히 무거운거 같고.. 내조의 여왕하고 캐릭터도 너무 비슷하고.... 근데 박시후랑 그 비서가 웃겨서 계속 봐야겠다. 바다야~ 이제 그만 나와도 된다~~ 엄마 오늘.. 201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