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맥빌1 앨리맥빌 아~ 잼따. 어쩌다 한개씩 보는거지만, 이번편은 유난히 재밌는거 같네....^^ (사실은 자막이 없어서 대충 본다 ㅠ.ㅠ) 프렌즈도 그렇지만, 이거두 한편에 여러가지 내용을 같이 넣는다. 이번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모창을 하는 호모인 남자가수가 코를 바바라처럼 해달라고했다가 그코를 아마도 자기 보이프렌드가 싫어하게 되어서 의사한테 소송을 건(맞을까? 대충......^^) .. 그리고, 또 하나 얘기가 진짜 웃긴다. 스팅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쑈 같은데 간 부부였나본데 여자가 그날밤 스팅이 자기를 원했다고 하는 바람에 그 남편이 스팅한테 소송을 건거 같은데.... ㅎㅎ....한번의 환상을 꿈꾸는 아줌마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서 스팅 돈좀 썼다 ㅎㅎ. 그 아줌마 정선희 닮았는데... 남편을 너무 사랑하지.. 200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