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2 2003.03 안면도 - 할아버지섬, 할머니섬 안면도의 명물. 꽃지해수욕장의 명물. 저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반드시 봐야한다고 한다. 이름도 고상하지. 할아버지 섬, 할머니 섬. 할아버지 할머니 되었을때 "우리 섬~~" 하면서 다시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름이다. 해질때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도 못찍는다. 미리미리 찍어두고 낙조는 그냥 감상만 하자. 2008. 7. 3. 2003.03 안면도에서 독사진 I 뻔데기랑 무슨 웬수를 졌는지. 우리는 뻔데기를 지나쳐가는 법이 없다. 그~~~ 요리 안하는 집에서도 맛없기로 소문난 뻔데기 통조림을 철판같은데 따뜻하게 데워서 마이따 마이따 하면서 먹는 집이라고. @.@ 반지의 제왕4 - 호빗의 추억 편에 출연해볼까 해서 찍은 사진이다. ^^ 다신 이렇게 안찍기로 다짐에 다짐을 거듭!! 역광이네. 저기..저렇게 물이 빠지면 사람들이 섬가까이까지 걸어가기도 한다. 물론, 게으른 나는 생략. 2008.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