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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챌린지3

아이챌린지 계속 할까 말까............... 내가 해준적은 몇번 되지도 않고 할머니가 요즘엔 교육용으로 쓰시긴 하는데 유치원 다닌 이후론 할 시간도 잘 안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워낙에 조아하니 끊자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냥 끊고 옜날 호비 DVD를 계속 보여주고 승준이는 돌 지나면 바로 1단계 시작해야겠다. 이놈의 호비는 왜 이렇게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은걸까?별것도 없는 것 같은데...... 아이챌린지의 구성은 다 매우 좋다. 하지만 정리정돈에 소질이 별로 없는 우리집에선 조잡한 장난감들이 계속해서 처치곤란이 되어간다. 그때그때 세트별로 잘 챙겨서 놀아야 하는데 그것도 다 섞여 버리고...일부는 잃어버리고...... 호비정리함은 힘아리가 없어서 영.....맘에 안들고....숙진이는 거의 매번 오는 지퍼팩에도 잘 보관하더라만.. 2011. 4. 14.
아이챌린지 3단계 업글 아이챌린지를 3단계로 업글했다. 12월 선물과 너무 비슷한 - 게다가 승빈이가 거의 갖고 놀지도 않던 - 7월호 2단계 선물을 보고 참을수 없었다. 아이들한테는 천천히 하는게 좋다고 상담원이 말하긴 하지만. 이제는 글자를 가르쳐줘도 시원찮을 판에..이미 다 알고 있는 단어 말..몇가지 나오는 말놀이는 별로.. 하긴 수놀이는 전혀 관심도 없긴 하지만...누구 아들이니 알아서 중간이상은 하겠지... 호비 DVD를 묘하게 좋아하긴 하는데......내가 별로 안끌린다. 또 IPTV보다 틀어주기 귀찮은게 DVD이기도 하고...흑....이런것 마저도 귀찮으면 숨은 어떻게 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중지하고 곰돌이로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중지는 좀 그런거 같아서..이미 돈도 냈고....그래서 그냥 일단 몇달 더.. 2010. 5. 26.
아이 챌린지랑 나는 인연이 없는가봐 ㅠ.ㅠ 아이 챌린지 샘플을 처음 신청햇던게 연말께로 기억나니..벌써 3-4달이 흘렀다. 그 동안 부천으로 한번 보냈다고 하고.. 그 다음에는 계속 영업사원한테 전화가 오는데 주소 변경도 해주고 샘플도 보내줬다 하는데 안온다. ㅠ.ㅠ 샘플 보고 결정할께요~ 했는데 샘플이 안온다. ㅠ.ㅠ 보냈대는데 또 안온다. 일전에 브로셔만 하나 왔는데 그것도 수신인지 "박경자"다. 박경자는 대체 누굴까? -_-; 아~~~ 아이 챌린지 미워!!!!! 인터넷 들어가서 다시 샘플 신청해봐야겠다. 뭐 한달꺼만 사보까?? 꼭 매달 사줘야 할 필요는 없잖아? @역시 경기불황의 개념이 없는 -_-; @@누구말대로 빚이 1억이나 1억 백만원이나 별 차이 모르겠다더니..... 2009.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