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1 어느 부장의 황당한 승진? 원문기사 보기 "연봉 800만원 삭감..차장으로 돌아갈래" 기쁨도 잠시..성과급 줄어 오히려 깎여 성과 중심 '인센티브' 중간간부 기피현상 A그룹 박모 부장(44).................... 일단 서문부터가 뭔가 한말 또하고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게 쓰여져있다. 내용은 성과급이 부장성과로 낮은 등급을 받아 연봉이 줄어든 셈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그거야 경기도 좋지 않아 성과급도 회사 전체적으로 낮아졌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성과 좋은 차장보다 성과 나쁜 부장은 못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대체 언제부터 성과급을 연봉으로 쳤다는 것인지 모르겠고 그랬다고 차장 때의 연봉을 맞춰춘다고 그금액을 또 보전해 준다는 이상하다. 믿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럼 오해 경기가 안좋아서 성과급이 낮아지.. 2009.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