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열차1 에버랜드 누리기 2년차 연간회원의 마지막 한달을 앞두고 9/29, 9/30, 10/2, 그리고 10/6....연짱 방문의 네번째. 작년인가 연초인가 레이싱코스터 타고 너무 놀라서..다신 안탄다고 했던 아이를 닌자고 사준다고 꼬셔서 비룡열차를 추석날 태웠는데....너무 재미있다고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더니..10/2일엔 어린이날보다 더 많은 사람들 틈에......한시간 기다려 비룡열차 한번..다시 한시간 기다려 우주전투기 한번을 타고 돌아왔다. 승준이는 어린이 전용이용권을 끊으려다가 그냥 비룡열차 우주전투기 태워도 잘 타길래......어린이 전용시설은 패스하는 것으로 정하였다. 10/2일 바짝 데인 우리는..이젠 에버랜드는 오전여행이라고..하며..어제 정말 새벽같이 아침도 안먹고 준비........ 차 약간 막히고..도착하.. 201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