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동염1 급성 부비동염 1. 그러니까..때는 바야흐로...2월 2일쯤? 갑자기 목이 쉬었다. 2월 5일 워크숍을 마치고 술을 좀 하고..노래방도가주시고 - 쉰목으로 -_-; 2. 2월 6일 아침 훌쩍거리며 집앞 소아과에 갔다. 후두염이라 진단, 목부터 쉬는 감기라며 주사 한방과 약을 주셨다. 비염이 있는지 나름 꼼꼼히 살펴봐 주셨는데 3. 6일, 7일 내내 전기장판을 끌어안고 아이리스 끝장보기 등등을 하며 딩굴고 놀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4. 2월 8일 월요일 아침 다시 소아과에 들러 출근을 했다. 물같은 콧물이 줄줄 흐르는 아침이었다. 주말에 땀낸 것이 화근이라면서 절대 땀을 내지 말고 물 많이 마시라고 목은 많이 나아졌다 햇다. 주사 한방과 약을 주셨다. 5. 쌓인 약들을 먹어가며........ 2월 10일 맥주도 안마.. 201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