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런드 러셀1 유명한 책, 행복의 정복 행복의 정복. 좋은 책이다. 행복을 정복하기 위한......다양한데 관심을 갖고 살 것을 권장하는 또하나의 책이다. 별 생각 없었는데 유사한 논리를 전개하는 책들을 최근에 많이 읽은 것 같다. 그런데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익숙하지 않은 문체라서 그런지, 읽는데 몇일이나 걸린 책이다. 한 2주는 붙들고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쉬운 책들만 골라 골라 읽고 블로그에서 한눈에 휘리릭 읽고 하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 반성해야지........ 와중에 읽은지 한 2주 지나서 독후감을 쓰려니....딱히 기억이 나는게 별로 없다. ㅠ.ㅠ 아....이래서 읽었을 때의 상큼한 느낌은 바로바로 올려야 하는 것인데...... 이 책 좀 다양한 범위를 다루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유익한 책이라 생각.. 201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