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마루1 조립 마루 드립니다. 한 때는 우리집에 요렇게 당식되어 있던 - 마루결을 저렇게 깔았을까...왜...반대로 하지 않고? - 조립 마루가 엄청난 수납공간을 먹어치우는 애물단지가 된지 2년이 넘었다. 거 참 살 때 가격을 생각하자니 그냥 버릴수는 없고, 내다 팔자니 택배비가 비싸서 그냥 주던가 해야 할 것 같고 - 택배비는 모르긴 해도 2상자는 되니 싸도 5~7천원 정도는 하겠네. 혹시 필요하다는 사람 없을까 해서 블로그에 올려본다. 오는 사람이 적은 블로그라서 필요한 사람도 없을거 같긴 한데. ^^ (혹시 저 모르는 분이 블로그에 우연히 들렸다가 필요한 경우도 환영합니다. 비밀댓글로 연락처만 남겨주세요) 조건은 직접 차 가지고 와서 가져갈 것. 저때는 저렇게 화단 꾸미는 취미도 있었네.....하하하. 2008. 10. 13. 이전 1 다음